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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Well at Home
Live Well at Home
프로그램 내용
한인 복지센터는 'Live Well at Home' 프로그램을 통해 미네소타에 거주하는 한국 이민 연장자들이 언어 및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타국에서 혼자 살면서도 편안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연장자 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교통 서비스와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여 개인의 복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케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커뮤니티 교육의 일환으로 레스핏 서비스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내용
서비스 내용
프로그램 세부
서비스 내용
올인원 교통 서비스
한국 이민 연장자들이 의료 약속이나 사회복지 기관 방문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교통편을 제공합니다. 교통편 제공과 함께, 병원 방문 전에 통역사 및 의사 사무실과 협력하여 명확한 의사소통을 돕습니다. 또한, 연장자 분이 예약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알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병원 방문 시에는 자원봉사자나 운전자가 동행하여 접수 및 병원 안내를 돕고, 방문 후에는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등록된 한국 연장자 60명에게 제공
• 이중 언어 운전사
• 의사 약속 관리 및 이동 일정 조정
• 맞춤형 픽업 및 이동 시간
• 사회복지 서비스 교통편 (ID 갱신, 주택, 사회보장)
• 보행기, 휠체어, 지팡이를 사용하는 1:1 서비스 (휠체어 접근 불가)
프로그램 담당
조소정 / Sojoung Cho
(612) 272 - 9752
사진 갤러리
사진 갤러리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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